호빗 뜻밖의 여정 줄거리

반지의 제왕이 탄생하게 된 이전의 이야기 호빗 뜻밖의 여정 줄거리 간략하게 둘러 볼까요.

간달프는 난쟁이족의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을 수 있는데 일조를 할 수 있는 한명으로 '빌보 배긴스'를 소린에게 추천하고 처음에는 난쟁이족과 빌보와의 유대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걷돌게 됩니다. 그러나 위험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소린은 빌보의 의리와 용맹함을 인정하고 좀 더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호빗 뜻밖의 여정 줄거리] 반지의 제왕을 보면 호빗이 절대반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왜 호빗이 '절대반지'를 갖게 되었는지의 과정을 호빗 뜻밖의 여정에서 보여줍니다. 난쟁이족이 용의 침략을 받았을 때 엘프족은 종족의 생존을 위해서 그들을 도와주지 않아서 소린은 엘프족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엘프족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 없는 상황인데 문제는 난쟁이족과 빌보 그리고 간달프가 에레보르 왕국으로 들어가려면 지도의 문제를 풀어야 하고 그것을 해독하려면 엘프족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소린과 간달프의 의견차가 생기고 간달프 자리에서 이탈을 하게 됩니다. 이때 트롤족의 공격을 받아 죽을 운명에 처했을 때 빌보의 재치로 시간을 벌고 그때 간달프가 나타나 난쟁이족을 구하게 됩니다....이후 이들의 여정은 계속되고 빌보와 소린은 점점 신뢰감을 쌓아가게 됩니다.

  

   

외로운 산의 에레보르 왕국으로 가던 중 고블린 동굴에서 고블린들에게 붙잡인 난쟁이족...복잡한 틈을 타서 빌보는 혼자서 그곳을 빠져나와 골룸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호빗이 절대반지를 갖게 되는 이유가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