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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나는 왕이로소이다 유쾌해서 좋다

by mylifeis 201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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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감상평...무겁지 않아서 굿!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즐겁게 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백윤식, 박영규, 임원희, 김수로 아정말 이분들 대박입니다. 보는 내내 웃음바이러스를 부려 주시니 기분업! 그렇다고 완전 배꼽이 빠질 정도는 아니지만 간만에 한국 코미디 재미있게 봤습니다. 태종 역의 박영규 분..역시 코미디가 잘 어울리십니다. 신경질을 어찌나 맛깔나게 연기 하는지ㅋㅋ



나는 왕이로소이다 간략한 내용은 세자와 노비가 신분이 바뀌는 것으로 광해, 왕자와 거지 등 익히 잘알고 있는 소재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ㅋㅋ 코미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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