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대한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영화바람의검심 주인공 '히무라 켄신'으로 나오는 사토 타케루...와..캐스팅 정말 잘했습니다.
원작에서 히무라 켄신은 작지만 곱상한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 사토 타케루를 보면서 원작 많이 떠오르더군요. 그런데 '아오이 유우'는 양과자점 코안도르를 봤는데도 메구미가 이 배우라는 것을 몰랐네요. 영화 보고나서 정보를 보니까 아오이 유우...
[감상평] 영화바람의검심은 아주 뛰어난 수작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이정도면 정말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액션이나 전개과정도 나쁘지 않았고 영화 보는 내내 만화책가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장면들을 잘 표현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인상적인 장면. 원작에서도 좋아했던 장면
과연 어떤 무술을 펼칠까요~~~
이 장면은...걍 스틸컷 있길래 ㅋㅋ
그런데 사토 타케루 히로스에 료코 불륜설도 있었군요.
바람의 검심 보기전에는 이 배우가 누군지도 몰랐기 때문에 전혀 관심없다가 재미있게 봐서 검색을 해보니...어쨌든 간만에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반응형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쏘우 컨저링을 탄생시킨 제임스 완 (0) | 2015.02.25 |
---|---|
유아넥스트 반전 스릴러 영화 굿임! (0) | 2015.02.25 |
컨저링 연출한 제임스완 영화 작품 (0) | 2013.09.21 |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vs 가타카 (0) | 2013.09.02 |
스켈레톤키 스릴러와 반전이 있는 (0) | 2013.09.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