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름에볼만한영화1 여름에볼만한영화 데드 사일런스 살고 싶다면 침묵하라 여름에볼만한영화 한편 소개 심리적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는 오싹한 인형! 감독 제임스 완의 2007년 작품인 데드 사일런스는 시골 마을에 살던 복화술사가 소년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마을 주민들에 의해서 혀가 잘려 죽고 그녀의 인형들과 함께 묻게 되는데 묻혀있던 인형들은 어디론가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고 마을 주민들은 혀가 잘려 죽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데드 사일런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초반부터 등장하는 음침한 인형과 죽었다는 복화술사 메리 쇼가 나타나서 주민에게 공포심을 줘 소리지르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중반부는 좀 지루해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심리적인 공포심을 유발하는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당한 만큼 복수'하는 메리 쇼가 웬지 저도 입을 꽉! 다물고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불꺼놓고.. 2015.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