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생각만 하는 것보다 직접 실천하고 단계별로 목표를 도달해 나가는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야 성공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아무리 작은 목표라 하더라도 그것을 달성해 나가는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되면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 분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동기부여 명언을 준비해 봤습니다.
나를 일깨우는 동기부여 명언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거나 좀 더 쉬운 일을 하고 싶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민만 하면 반복되는 문제로 시간만 흘러갈 뿐입니다.
지하철역 입구에서 장미꽃을 파는 30대 중반의 상인이 있었습니다. 손님 대부분이 장미꽃을 찾기 때문에 가끔씩 프리지아, 소국을 소량으로 판매할 뿐 장미꽃을 주력으로 장사를 합니다. 얼핏 보면 꽃장사하는 것만큼 편한 직업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포장하는 방법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하지만 직접 장미꽃을 팔아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줄기에 붙어 있는 가시를 떼어내지 않고 그대로 포장하면 손님이 가시에 찔릴 수 있기 때문에 가시를 제거하는 기구를 이용해서 일일이 떼어줍니다.
문제는 가시를 제거하기 전에 꽃다발을 손으로 잡을 때 찔리는데 손바닥을 보면 찔린 자국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쉬운 작업처럼 보이지만 직접 해보면 찔릴 때마다 느껴지는 따끔한 통증을 견뎌내야 할 수 있는 작업이죠. 그렇다고 미리 가시를 제거하면 줄기에 난 상처로 인해서 꽃이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장미꽃을 싱싱하게 팔려면 어쩔 수 없이 가시에 찔리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하는 일만 힘들게 느껴지면 남들의 직업을 동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그 어떤 일도 쉬운 일은 없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과거에도 반복되어 왔고 시간이 지난 후 지난 일을 돌아보면 과거보다 지금이 더 힘든 것처럼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힘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든 쉬운 것이 없고 현재 느끼는 감정이 가장 크게 다가올 뿐입니다. 가시에 찔려서 손바닥에 상처 나는 것이 두려워 장미꽃을 만지지 못하면 꽃을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없고 팔 수도 없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힘든 과정을 이겨낼 때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액션 배우 이소룡은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열쇠는 이것이다. 첫째는 끈기, 둘째는 끈기, 셋째도 끈기."라고 했는데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충동으로 흔들릴 때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명언입니다. 성공을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자! 오늘부터 마음을 다잡고 다시 힘차게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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