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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다시봐도 재미있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by mylifeis 2013.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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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몇번을 봐도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생각나서 예전에 사둔 DVD를 꺼내서 다시 봤습니다.

소설책 '고양이여인숙'이 생각나는 마을에서 치히로의 부모님이 돼지로 변하는 장면부터 다양한 이야기 꺼리가 있어서 아는 내용인데도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 작품이 또 언제 나올지...그러고 보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이 대체로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모노노케 히메, 고양이의 보은, 귀를 기울이면, 붉은 돼지,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성 라퓨타, 바람의계곡 나우시카 등 다양한 작품들이 인상적이네요.

어릴적에 봤던 빨강머리 앤, 미래소년 코난 시리즈는 정말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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